백설 하얀설탕 400g

백설 하얀설탕 400g

백설 하얀설탕 400g

 

백설 하얀설탕, 400g

안녕하세요! 초보 자취생 자취리뷰걸입니다!

 

백설 하얀설탕 400g

 

제가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백설 하얀설탕, 400g 입니다

제가 구매한 가격은 와우회원기준 1580원이고, 저는 자취방에서 엄청난 요리를 해먹지는 않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더 적은 용량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제 검색력의 한계인지 ㅠㅠ 이 제품이 가장 저렴하면서 용량도 적었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백설 하얀설탕 400g

 

제조년월은 5월 2일이고, 제가 구매한 날짜 기준 두달 정도 전에 만들어진 설탕이네요!

설탕이 필요했던 이유는 김치볶음밥을 하면서 김치를 볶을 때 설탕을 조금 넣어줘야 맛있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많은 용량이 필요하지 않았고 찾아보니 대부분 1kg 이상인 설탕이 많이 나왔고, 가위로 잘라써야 했기 때문에 불편해 보여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열고 닫을 수 있는 뚜껑이 있어 저 같은 자취생에게는 정말 편리한 제품인 거 같아요

 

백설 하얀설탕 400g

 

백설이라는 브랜드는 정말 익숙해서 믿고 구매했고, 역시 김치볶음밥을 할 때 설탕을 첨가해주니 더 감칠맛이 돌고 맛있었어요 ㅎㅎ 근데 요리를 정말 자주 안해서 설탕을 또 언제 쓸 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저 같은 자취생에게는 400g도 넘 많은 양이라서 다x소에서 미니 양념통을 사서 따로 소분해주었고, 남은 설탕은 냉동에 넣어놨어요!

저는 이 제품을 혼자 사시는 자취생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집에 나와서 살아보니 밥 차려먹는 것도 귀찮고 모든 게 정말 귀찮지만 매번 사먹고 배달 시킬 수는 없잖아요? ㅠㅠ 자취방에 어찌됐든 기본 양념은 갖추고 있어야 하니 그 때 큰 용량을 사지 마시고 이 백설 하얀설탕 400g을 구매하셔서 필요할 때마다 쓰시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백설 하얀설탕 400g

 

제가 열심히 벌어서 내돈내산한 제품이고, 모든 후기를 제가 느낀 점을 최대한 살려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백설 하얀설탕]